NH All100플래너는 은퇴설계 영업을 주도할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이다. 농협은행은 영업본부 35명과 거점점포 100명 등 모두 1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단계별 전문교육 프로세스를 이수했을 뿐 아니라 금융연수원 주관 ‘은퇴설계전문가-Master’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농협은행은 이들 핵심인력을 전국 주요도시 거점점포에 배치해 종합적인 은퇴·노후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은퇴설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하 행장은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고객 맞춤형 은퇴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