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성장’의 숙제 달성하는 한해 될 것”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25 22:04 최종수정 : 2015-03-27 11:16

ING생명, “‘성장’의 숙제 달성하는 한해 될 것”
ING생명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올해 ‘성장’이라는 숙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지난해 채널, 고객, 상품 등에 대한 미래성장전략과 변화 과제를 도출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 올해에는 이 토대 위에 성공의 집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채널확충 및 정비, 고객관리, 새로운 트렌드세터 상품 출시를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등의 목표를 세웠다.

우선 핵심 영업채널인 FC채널에 대한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FC채널의 생산성과 정착률을 개선하는 한편, 안정적인 리크루팅과 유지율 개선에 힘써 영업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실적향상이 뚜렷한 방카슈랑스채널에 대해서도 표준 영업활동과 교육강화를 통해 영업역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주력 은행 확대 및 주력 지점에 대한 집중관리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GA(독립법인대리점) 제휴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올해 GA채널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활동도 전개한다.

고객스마일, 고아고객관리 프로그램 등 기존 고객 유지 및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VIP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FC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표준모델 기반의 업셀 프로그램을 병행해, 고객 한명당 보유계약 건수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올 해 두세 종류의 트렌드세터 상품을 출시해 생명보험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문국 사장은 “올해 ING생명 구성원에게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제의 ‘실행’이며, 그 여정에 꼭 기억해야 할 것은‘차별화’”라며, “채널, 상품, 서비스, 교육 등 모든 부문에 있어서 차별화를 이루고 이를 위해 각자가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