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최근 1%대로 하락한 기준금리 등으로 인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중위험?중수익 상품은 투자 비용절감이 수익에 기여하는 바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투자자가 이것을 인지한다면 온라인 펀드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통해 선착순(30명)으로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는 펀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