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손보,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박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19 18:49

LIG손보,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박차
LIG손해보험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자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손보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표 준법감시담당자들과의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최근 금융업계 안팎으로 발생하는 사고 사례들을 교훈 삼아 내부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위험 이슈에 귀 기울이며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건강한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해서 추진되어온 내부통제 강화 활동은 예상되는 위험들을 사전에 관리, 점검하여 경영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가장 먼저 전사 업무부서의 매뉴얼을 개편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본과 원칙부터 정했다. 내부통제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자 계층별 교육체계도 정비했다.

업무영역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전사 건강지표인 핵심 KRI(Key Risk Indicator) 지표를 선정하여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Risk 관리 활동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25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이 Risk 관리지표에서 올해 초 경고항목 비중이 지난해 대비 57%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LIG손보 준법감시인 윤석규 본부장은 “사고는 기본적인 것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 발생하기 마련이다”라며 “철저한 내부 통제를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이 준수되는 정직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LIG손해보험의 내부통제 노력은 민원 감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험 민원이 전년 대비 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LIG손해보험은 손해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민원 건수가 감소한 4.1%를 기록했다. LIG손해보험은 올해 1월부터는 5대 근절 VOC (△불친절 △처리지연 △안내미흡 △비고객관점 업무관행 △업무지식 부족 및 업무처리 불철저) 감축 활동을 펼치는 등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