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규 회장 직원들과 터놓고 소통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09 12:22

은행·카드·증권 등 자회사 직원 100명 만나
2시간 반 걸친 경영방향·새 희망 교감 '훈훈'

윤종규 회장 직원들과 터놓고 소통
새해 첫날을 함께 뛸 경영진과 1박 2일 워크샵 강행군으로 출발한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이 이번에는 그룹 자회사 직원들과 직접 만나 원 자긍심 회복을 위한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윤 회장은 8일 업무시간이 끝난 저녁 시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KB금융그룹 CEO와 직원과의 만남' 자리에 100명의 자회사 젊은 직원들을 초청했다.

윤 회장과 직원들은 함께 반원형으로 둘러앉아 2시간 반이 넘도록 격의 없는 질문과 진솔한 답변을 나눴다. 윤 회장이 직접 전해주는 경영철학과 그룹 경영 방향,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 KB금융의 꿈과 새로운 희망을 향한 공감을 꾀한 자리였다.

윤종규 회장은 그룹이 당면한 경영환경 변화와 현재의 자화상, 우리가 함께 꿈꾸는 KB의 모습, 리딩 금융그룹 위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경영방향과 당부사항 등을 자세히 전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했던 국민은행 한 영업점 직원은 "윤 회장님의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그룹 경영방향과 라이프 스토리를 들으면서 KB의 새로운 희망과 1등 회복을 향한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내놓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 채널인 'CEO와의 대화'코너 오픈에 이어, 이번 직원 만남 행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과 자긍심 회복을 위해 열린 소통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