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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그룹, '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 전격 출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5 18:36 최종수정 : 2014-12-05 23:59

AIA그룹, '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 전격 출범
AIA그룹은 5일 아시아지역의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을 지원하는‘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me)’을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숨어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발굴, 12주에 걸쳐 이들의 기술 및 제품의 혁신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의료와 IT를융합하기위해 고군 분투 중인 벤처기업들이 한번쯤 도전장을 내밀어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은 AIA와 홍콩의 인큐베이터 전문기업인 네스트(Nest)가 협력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아시아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보험과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기획됐다. 모집대상은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웨어러블?모바일기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신생벤처기업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전국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12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AIA와 네스트 경영진이 직접 자문을 제공,‘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두 내년 6월 홍콩에서 열리는 AIA Demo Day와 Public Investor Demo Day에 참여해 각사의 기술을 선보이고투자유치의 기회도 얻게된다.

AIA그룹 Edge 사업부 스티브모나한(Steve Monaghan) 대표는“AIA그룹은 빠르게 변화하고 증가하는 아시아 금융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을 추구하고있다”며“‘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역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AIA그룹의 신념을 반영해 기획됐다”고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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