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은 가입기간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가입금액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3.8%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내방하여 상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 0.6%p가 더해져 4.4%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연고지 안산시에 위치한 OK2저축은행 안산지점에서 가입할 경우 0.2%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4.6%의 높은 금리로 목돈을 만들 수 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0.5%p, 우승할 경우 0.5%p의 추가 우대금리를 가입자 모두에게 제공해 최대금리 5.6%의 이율로 목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시즌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목표는 우승이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들에게 먼저 보답하기 위해 본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록 한시적인 상품이지만 저금리 시대에 좋은 재테크 상품으로 팬들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