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지속가능경영 2관왕 올라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08 13:43 최종수정 : 2014-10-08 18:16

은행권 유일 지속가능성지수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수상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이 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지역은행부문 1위 기업 및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서비스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KSI)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UN글로벌콤팩트, (사)사회책임투자포럼, (사)기업책임시민센터 등이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 DGB금융에 2관왕을 안겼다.

DGB금융그룹은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올해 다섯 번째로 1위 기업에 선정됐으며,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평가에서도 최우수기업에 네 번째로 선정돼 은행권 유일 모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대구은행 창립 47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이처럼 뜻 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점프 업(Jump Up)하는 노력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4년 조사한 지속가능성지수(KSI) 평가는 국내 45개 업종 169개 기업의 사회적책임 수준에 대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CSR전문가가 직접 조사에 참여,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상(KRCA) 평가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국내 10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데, GRI 가이드라인의 보고서 작성 원칙을 기반으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평가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