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업량도 150억원을 달성,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었다.
중구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영농자재를 저원가-고품질로 공급하고 조합원 영농자금지원 아버지 대학 및 주부대학 운영 등 각종 환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조합원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건호 조합장은 “천리마의 달려가는 열정으로 2014년 재도약의 여정을 달리는 중구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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