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銀, ‘한-북미 LNG 컨퍼런스’개최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08 21:33

수출입銀, ‘한-북미 LNG 컨퍼런스’개최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이하 수은)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휴스턴에서 노톤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와 공동으로 ‘한-북미 LNG 컨퍼런스 2013(Korea-North America LNG Conference 2013)’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는 북미 NG 시장에서 수은이 직접 금융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북미 사업주와 한국 기업 간 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컨퍼런스에는 북미지역의 Freeport LNG, Excelerate Energy 등 가스개발업체와 Shell, ExxonMobil 등 석유 메이저 기업, 그리고 한국의 자원기업, 플랜트·조선사, 국내외 금융기관, 컨설팅업체, 법률회사 등 한·북미지역의 LNG 산업 관련 100개 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LNG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북미지역 주요 사업주들이 사업정보와 투자기회를 직접 소개한데 이어 한국가스공사 등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들이 LNG 도입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 기업과 북미 사업주, 금융기관이 나란히 앉아 직접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일대일 면담도 진행됐다. 홍영표 수은 수출투자금융본부장은 “사빈 패스 LNG에 국내 시중은행과 함께 대규모 금융을 지원한 이후 사업주들이 한국 가스 도입기업, 플랜트·조선사, 수은을 비롯한 금융기관까지, ‘코리안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도입하는 동시에 우리 수출기업들도 북미 시장을 누빌 수 있는 교두보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현지시간) 노톤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와 공동 개최한 ‘한-북미 LN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홍영표 수은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