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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銀, 공동 'VIP 초청 음악회' 가져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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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2-05 13:39 최종수정 : 2013-1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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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소속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하나외환 VIP 초청 음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저물어가는 2013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4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양은행 PB고객 2000여 명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 등이 함께 참석해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양행이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함으로써 VIP고객들에 대한 마케팅 시너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음악회는 이은결의 마술쇼와 함께 초대가수로 장윤정, 신승훈이 출연해 하나?외환은행 고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임으로서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태 회장은“Euromoney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하나은행과 글로벌 파이낸스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국내최고를 넘어 글로벌 리딩뱅크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하나·외환 두 은행은 서로의 강점을 살려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행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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