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promise 외화송금 서비스’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10 21:23

외환銀 ‘promise 외화송금 서비스’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금액을 정기적으로 송금할 수 있는 ‘promise 외화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외환은행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promise 외화송금서비스는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송금액 및 송금주기에 따라 본인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원화 또는 외화)에서 인출하여 해외에 지정한 계좌로 자동 송금하는 서비스이다.

promise 외화송금서비스 이용대상은 개인고객으로 증여성송금, 유학생·해외체 재자송금, 외국인근로자 보수송금, 재외동포 국내재산반출송금이 가능하며, 1회 송금한도는 미화 1만불 이하(유학생·해외체제자송금은 1회 미화 10만불 이하)이다.

송금주기는 수시로 특정일을 정해 송금하거나 일·월·분기·반기·년 단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송금액은 원화나 외화로 지정할 수 있다.

외환은행 측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가족 및 지인 등에게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송금하는 해외송금 고객이 매번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한번의 신청으로 주기적으로 송금을 할 수 있어 외화송금 거래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수령한 소액의 연금을 분기나 반기, 년 단위로 합산하여 정기적으로 송금하는 재외동포(특히 국민연금 수급자)와 국내에서 받은 급여를 본국으로 송금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해외 송금 편의성 제고는 물론 송금수수료 절약 등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외화송금이 필요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의 편의성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실수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외국환 선도은행 으로서의 지위를 지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