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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연말까지 '자원봉사대축제'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06 22:03

지주사+자회사별 봉사활동 프로그램 다채

우리금융지주(회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는 11월, 12월 두 달간을 ‘자원봉사 대축제’기간으로 정하고 우리금융그룹 전 자회사 임직원 2만 700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우리금융은 전 자회사가 참여하는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전 부점별로 장애인, 독거어르신, 불우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역봉사단별 자원봉사활동’, 경남은행은 ‘연말 사랑의 나눔 자원봉사활동’, 우리투자증권은 ‘쪽방촌 연탄나눔’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나눔과 봉사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매년 11월, 12월을 자원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이 의무가 아닌 즐거운 일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전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소중한 이웃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와 더불어 매년 4월 국내외 전 자회사 임직원 및 가족,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금융그룹 사회봉사의 날 “Woori Community Service Day”를 실시해 그룹 차원의 자원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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