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반기 채권추심 수익 “8.7% 감소”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3-10-03 21:1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올해 상반기 신용정보사의 영업실적은 업체간 경쟁심화와 채권추심업체의 영업수익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보다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신용정보사의 올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5215억원) 대비 1.7%(89억원) 줄어든 512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348억원) 보다 60억원(17.2%) 감소한 288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업영역별로는 59.4%의 비중을 차지하는 채권추심업의 영업수익(3045억원)이 경기침체와 추심회사간 경쟁심화에 따른 평균 추심수수료율 하락 등으로 8.7%(291억원) 감소했다. 평균 추심수수료율은 작년 상반기(5.9%) 보다 2.9%p 떨어진 3.0%를 기록했다.

반면 신용조사·조회업의 영업수익은 358억원, 133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310억원, 1167억원) 보다 각각 15.5%(48억원), 14.1%(165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말 강화된 신용정보회사의 최소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회사가 일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시 자본확충 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