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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5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9 06:00

6월 5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6월 5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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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6월 마지막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40%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가 책정됐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40%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시 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시 0.50% ▲신용카드,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시 0.50%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로 0.50%가 붙는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6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단위로 하며, 1인 1계좌로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가 조건이다.

하나은행의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가 매겨진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1.0%로, ▲주거래하나우대 연 0.5% ▲주거래플러스우대 연 0.9% ▲온라인 및 재예치우대 연 최대 0.1% 등이다.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며, 급여하나월복리적금·연금하나·월복리적금 등과 중복가입이 불가능하다. 자유적립식으로 분기당 1만원이상 30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는 최고 연 1.30%로, ▲소득이체시 연 0.6% ▲카드이용시 연 0.3% ▲오픈뱅킹 이용시 연 0.6% ▲청약보유시 연 0.3% ▲마케팅동의시 연 0.1% 등이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3.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0%의 금리가 주어진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에게 연 최고 0.6%p의 금리가 주어지는 식이다.

국민은행의 ‘KB국민프리미엄적금’은 정액적립식으로, 세전이자율 2.70%에 우대금리를 붙여 3.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우대이율 1년 연 0.6%p, 2년 연 0.7%p, 3년 연 0.9%p, 5년 연 1.0%p (중복적용되지 않음, 계약기간별차등적용) ▲교차거래 우대이율 연 0.3%p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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