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회 회원들은 ‘진정한 친구’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지난 2008년부터 자선 송년모임을 갖고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왼쪽부터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전무,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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