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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종합포털시스템구축 추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5-21 01:28 최종수정 : 2012-05-21 11:52

해외 쪽으로 범위확대 정보비대칭 해소

한국예탁결제원이 원스톱증권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013년 3월중 개통을 목표로 국내외 증권정보를 포털사이트 및 모바일 웹 등을 통해 제공하는‘증권정보 종합 포털시스템’구축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지정한 증권정보관리기관인 예탁결제원은 주식, 채권, 기업어음증권, 집합투자증권, ELS, DLS, ELW 등의 8만3천여종목에 달하는 발행정보를 비롯해 예탁결제, 권리행사, 보호예수, 증권대차 등 유통관련정보 및 증권통계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정보 종합 포털시스템’에서는 예탁결제원이 보유하는 국내증권정보뿐만 아니라 해외증권정보도 제공된다. 해외증권정보는 해외예탁결제기관 및 증권정보 사업자 등과 제휴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일반투자자, 금융기관, 학계 등 증권정보이용자들이 예탁결제원이 보유한 정보를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 해소와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 위하여‘증권정보 종합 포털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탁원은 12월결산사 배당금 지급현황에 대해서도 올해 실질주주에게 지급된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 규모는 총 896사 11조 485억원으로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 수는 물론 전체 실질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액이 전년대비 4.0% 감소했다고 이는 지난 해 12월 결산법인의 영업 및 매출의 실적부진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 증권종류별 발행정보 보유현황 〉
                                                 (2012년 4월말 기준)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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