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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손보협회 해외 진출 지역 초청 세미나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3-28 22:04 최종수정 : 2012-03-28 22:43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국내 손해보험회사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보험감독당국 인허가 담당자 및 협회 임직원을 초청해 29일 ‘보험감독당국 및 협회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보험시장의 현황 및 인허가 제도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손보사 임직원 및 보험관련 학계와 유관기관 등에서 4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험사들이 진출해 있는 외국의 현지 보험산업 및 제도 등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감독당국 등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및 손보협회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 진출·경영사례 세미나’ 및 주요국 ‘감독당국 인허가 담당자 초청 세미나’ 등과 같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손보협회는 내년 상반기 중에 인도네시아(AAUI) 및 베트남(AVI) 보험협회와 포괄적 업무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을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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