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솔로몬투자證 대기업 회사채 특판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11-28 08: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솔로몬투자증권은 오는 23일부터 개인과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동부건설, 두산건설, STX조선해양 등 우량그룹 계열사 회사채를 각각 50억원씩 선착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워런트가 배제된 분리형 회사채로 풋 옵션 행사 기준일을 감안한 투자기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일은 동부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1년6개월이며, STX조선해양은 8개월에 그친다. 동부건설(신용등급 BBB0)은 세후투자수익률이 연 10.27%, 은행예금 환산기준 수익률은 12.14%에 달한다.

두산건설(신용등급 A-)은 세후투자수익률이 연 8.26%, 은행예금 환산기준 수익률이 9.76%다. 같은 신용등급의 STX조선해양의 세후투자수익률과 은행예금 환산수익률은 각각 6.69%와 7.91%다. 한상현 솔로몬투자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상무는 “장기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에게 고금리 회사채 투자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소 매수금액은 액면 1만원이며 한도 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 예정이다.(문의전화 02-3770-9200)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