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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새로운 나눔과 상생 `눈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0-25 15:14

여주군 천서1리와 1사1촌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구매

IBK캐피탈(이윤희 사장)은 25일 여주군 천서1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기존의 `1사1촌`운동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돕는 차원에 그쳤다면, IBK캐피탈의 이번 자매결연은 농촌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도움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시도이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IBK캐피탈은, 창립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하여 절감된 비용으로 천서1리에서 생산한 쌀,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을 구매하였다. IBK캐피탈이 천서1리에서 구매한 농산물의 양은 쌀 480부대(4.8톤), 고구마 160상자, 땅콩 80상자에 이르며, 총 30개 업체, 80명의 직원에게 전달된다.

IBK캐피탈 관계자는, "25년간 IBK캐피탈 성장의 원동력이 된 거래업체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거래업체 직원 중 노부모부양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사1촌`으로 구매한 농산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금번 농산물 지원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체결한 천서1리는 이포보 준공으로 홍수 및 가뭄 걱정이 해소되어 농산물 생산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서1리 이장은,“IBK캐피탈과의「1사1촌」체결로 양질의 여주 농산물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자매결연을 환영했다.

IBK캐피탈은 향후, 농번기에는 천서1리의 농사일을 돕고, 수확된 농산물도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IBK캐피탈 이윤희 사장은, "서민을 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사회책임경영의 실현을 위해 IBK캐피탈은 향후에도 `1사1촌`운동을 활성화하여 "나눔의 경영”, "상생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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