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회장은 이날 콜센터를 둘러보며 고객의 주요 불만사항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교보생명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평생든든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 직접 참여해 헤드셋을 쓰고 생생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면서, 궁금한 점을 상담사원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하기도 했다.
콜센터 방문을 마친 신 회장은 강북 서비스회복센터로 이동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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