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태고, 정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DGB LADY CLUB’을 활성화시키고, 여성들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소통문화를 확산시킬 방안이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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