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설정 시점에 펀드자산의 70%만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지수 하락 시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또한 목표수익률인 12%를 달성하더라도 바로 채권형으로 전환하지 않고, 이후 최고 운용수익률보다 4%p 이상 하락하면 수익확보를 위해 보유한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펀드는 10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이 맡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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