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라북도약사회카드의 회원모집과 발전기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다양한 제휴카드 발급을 통해 전북은행 JB카드가 전라북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카드가 되기위해 마케팅활동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라북도약사회카드는 도내 약사들이 사용하는 약사전용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