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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證 ELS데뷰, ‘KB Star ELS’ 2종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09 21:24

첫 ELS상품, 안정성과 수익성 겸비

KB투자證 ELS데뷰, ‘KB Star ELS’ 2종 모집
KB투자증권이 ELS시장에 데뷰했다.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이 지난 9일(수)부터 ELS 2종을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Star 파생결합증권(ELS)’는 KB투자증권이 지난 12월 장외파생금융상품 투자매매업 겸영 인가를 취득한 이후 첫 출시하는 파생금융상품이다.

KB Star ELS 1호는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 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과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 대비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12.5% 수익이 지급되는 스텝다운형 구조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어느 한 종목이라도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KB Star ELS 2호는 만기 1년에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상품으 로, 최대 연 13.0%의 수익률이 지급되는 원금보장형이다. 기존 원금보장형 녹아웃 상품과는 달리 지수의 상승 및 하락 시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KOSPI200지수가 만기 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가운데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며 만기 때 가격이 최초기준지수 이하이면 최대 13.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KB Star ELS 2종은 당사의 첫 공모 상품인 만큼 안정성과 상환가능성,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비교적 높은 금리의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각 종목당 규모는 50억으로,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77-90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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