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종휘 행장 “先發制人(선발제인)으로 1등 달성”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6 18:43

2011년 경영전략회의, 정상경영 전환
우량고객·비이자증대 통한 수익 창출

우리은행은 15일 삼성동 COEX에서 2011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 경영목표인 ‘조직역량 집중으로 경쟁우위 확보’와 ‘우리나라 1등은행’비전 달성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조직역량 집중으로 경쟁우위 확보’로 정하고, ‘우량고객 증대’·‘안정적 수익창출’·‘미래성장동력 발굴’·‘최적의 리스크 관리’·‘신뢰받는 은행 확립’등 5대 영업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 창립 112주년을 맞아 “뿌리 깊은 나무여! 바람을 이루어라!”라는 주제로 올 한해 ‘열정’·‘도전’·‘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112년 한국금융을 선도해온 우리은행의 저력으로 ‘우리나라 1등은행’의 비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임직원들의 힘찬 각오를 다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올해는 우량고객 유치, 비이자이익 증대를 통한 적극적인 수익 창출로 1등 은행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며 “과거 금융위기 극복 과정의 긴축경영에서 정상경영 모드로 전환해, 적극적인 투자와 영업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한 “은행권이 4강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고 경쟁은행을 압도하는 선제영업이 필요하다”며‘먼저 행동해서 기선을 제압한다’는 先發制人(선발제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더불어 先發制人을 뜻하는 ‘Do first, become first’을 영업 추진 슬로건으로 선정 했다.

이날에는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 우수사례 발표(Woori Pioneer Contest), 주요 사업본부 사업계획 및 2011년 우리은행 경영전략 발표, 은행장 메시지, 승리를 위한 ‘다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