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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자동차 손해사정 교재 발간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6 18:21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지난 13일 사고차량에 대한 손해액을 산정하고, 자동차 구조 이해를 위한 교육용 책자인 ‘자동차 손해사정 이론과 실무’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지난 2006년 발간된 책자의 내용을 기초로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신기술 및 관련 신지식을 신규 과목으로 추가하고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자동차구조, 복원수리기법, 견적기법 등 손해사정 기본과목 외에,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최신 보수도장 기법 등 신지식을 총망라했다.

자동차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본 교재는 보험업계 손해사정사, 정비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전공하는 학생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자동차 사고발생 건수가 늘어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됨에 따라 보험업계의 손해율 관리는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본 교재가 보험업계 보상직원들의 손해사정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서 허위청구, 과잉수리 등의 보험금 누수요인을 해결하고 손해율을 관리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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