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신임 본부장은 1976년 입행해 동대문지점장과 자금부장, 개인고객부장, 리스크관리부장 등을 거치면서 영업과 기획, 자금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앞으로 마케팅본부를 이끌면서 여, 수신과 외환카드 펀드 등 비이자 사업부문을 맡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