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겨울철 해외여행 환전혜택 챙기자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12 21:03

환전수수료 최고 80%까지 우대 및 보험가입

은행들이 겨울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환전수수료를 최고 80%까지 할인해주는가 하면 각종 경품 등 풍성한 사은행사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사이버 환전을 신청하는 개인 및 단체 고객에게 최대 70% 환율우대 및 무료 해외여행자보험을 제공하는 ‘사이버 환전 우대행사’를 실시한다. 단체 고객의 구성원 수는 2~7인으로 기존에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소 환전신청 금액은 미화 500불 이상이고, 단체 구성원의 총 환전 신청금액은 미화 5만불까지다.

신한은행도 겨울철 여행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객,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White Winter 환전·송금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거래금액에 따라 최고 70% 환율우대 혜택이 있으며, 미화 300불 이상 환전을 하거나 미화 1000불 이상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여행가방(1명), Gift Card 5만원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총 331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미화 500불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5~10%할인권, KT 국제전화 5000원 할인권, 인천국제공항 웰스 카페테리아&스낵바 20% 할인권, 공항리무진 1000원 할인권 등 실속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도 미화 300불 이상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환전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환율을 우대하는 ‘고객 감사, 알뜰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또한, 인터넷 환전고객은 최고 75%, 환전 공동구매 이용 고객에게는 최고80%의 특별 우대환율을 적용하며 환전금액에 따라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하는 무료가입서비스도 제공한다.

대구은행도 신규 해외유학생 지정 송금고객에 대해 내년말까지 송금수수료를 100% 우대하고 (주)하나투어 여행사와 공동으로 미화 1000불 이상 환전 및 송금 고객 1명을 추첨해 태국·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증정하는 ‘White Love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그동안 환율 우대혜택이 적었던 소액 환전고객도 알뜰하고 경제적인 환전이 가능하며, 환전·송금시 환율우대, 할인쿠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받을 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시중은행 환전 이벤트 〉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