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고객 편리성 향상을 위하여, 안전카드 번호, 계좌번호, 이체 금액, 은행코드 등의 익숙하지 않은 고객 입력항목에 대해서도 대기시간을 연장하여 고령층 고객에게 좀더 여유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