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수출여건에 대한 전망을 설문조사해 지수화한 수출업황전망지수도 113을 기록, 전기(117)보다 하락하여 기업들 역시 수출경기회복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은 “수출회복세 둔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원전, 고속철도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확대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동력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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