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 수출입은행장 회의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29 21:28

아시아 수출입은행장 회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2010 제 16차 아시아 수출입은행장 회의(The 16th Annual Meeting of the Asian EXIM Banks Forum)’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수출입은행장 회의’는 공동 금융지원, 프로젝트 정보 교환, 인적교류 등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1996년 발족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의 9개 수출금융기관 및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회원이며 이중 6개국이 G-20 국가로서 세계경제 질서 재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수출입은행이 직면한 도전(Post-Crisis Challenges of Asian EXIM Banks)’이라는 주제로 10개 회원기관을 포함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여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역내 대규모 개발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번 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상호복보증을 통한 공동금융지원 협약’막후 협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이번 협약의 체결을 이끌어 냈다. 수은은 참여기관들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한국형히든 챔피언’ 프로그램의 배경,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한편 김동수 행장은 이번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입은행(Indonesia Eximbank)의 그데 에라따(Mr. Gde Erata) 은행장과 5000만달러 회전한도 내에서, 인도네시아 소재 한국계 기업 및 이와 거래하는 현지기업 앞으로 필요한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투스텝복합금융계약을 체결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