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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사장 직무대행 선임 연기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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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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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사장 직무대행 선임을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지주는 이번 이사회에서 라응찬 회장이 겸무중인 사장 직무대행을 분리해 직무대행자를 선임할 예정이었다.

이번 연기에 대해 신한지주 관계자는 "후보자 일부가 고사하고 국내외 사외이사들도 사외이사들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후보를 찾을 수 있게 후보의 대상자 폭도 넓히고 좀 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율하자는 의견들을 제시함에 따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라 회장이 당분간 사장 직무대행을 겸임하게 되며 차기 이사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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