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 LADY CLUB’은 여성대학의 개념으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하고 소속회원들에게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대구은행 각 영업점에서 추천한 여성 고객 중 제1기 회원으로 6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운영된다.
하춘수 행장은 “21세기는 여성의 부드러운 감성과 지적인 카리스마가 각광받는 시대다”라며 “시대적 조류에 발맞춰 ‘DGB LADY CLUB’을 개설했으며 지역 내, 나아가 국내 최고의 고품격 여성 클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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