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금리는 스위스프랑 채권이나 달러화 채권의 유통금리보다 0.10~0.20%포인트 낮은 수준이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이번 발행의 공동주간사는 BNP파리바, 크레딧스위스이며 발행자금은 산은의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수요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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