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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KEB아이넷` 서비스 개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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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7-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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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웹 기반 글로벌 맞춤뱅킹 서비스인 `KEB아이넷(KEBiNet)`서비스를 국내은행 최초로 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KEB아이넷`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합한 글로벌 서비스로서, 기업의 국내외 통합자금관리 및 맞춤뱅킹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글로벌 맞춤뱅킹 서비스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국내외 KEB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업뱅킹을 통합한 글로벌 뱅킹 서비스 ▲국내 금융회사(은행,증권,카드), 외환은행 국내외 영업점 및 해외은행의 금융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GCMSPLUS) ▲국내외 기업고객의 본사, 지사 그리고 관계사를 통합하여 관리해주는 글로벌 관계사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글로벌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의 니즈에 맞춰 운영이 가능하며, 다국어 버전 맞춤 제공으로 다국적 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에 다양한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 기업은 본지사 통합자금 관리와 ERP시스템 연계로 업무효율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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