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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 ‘PCA자산운용’으로 사명변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30 21:31

PCA투신운용은 2010년 7월1일 부터 회사명을 ‘PCA자산운용’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PCA투신운용 이원기 대표는 “PCA투신운용 아시아지역 본부가 주도하는 브랜드 마케팅 및 기업이미지 통합의 일환으로 영국 PCA금융그룹 내 아시아지역 계열 운용사들의 사명을 일원화 시키는 작업이 추진되면서 금번에 사명 변경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기업인 영국 PCA금융그룹은 유럽, 미국 및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자산운용, 보험 및 연금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 국가에서 자산운용사업을 전개중이다.

이미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자산운용”을 회사명에 사용해 왔으나 한국 등의 국가에서는 “투신운용” 등을 회사명에 사용해 왔다.

이 대표는 “금번 사명변경을 출발점으로 앞으로는 영국 PCA금융그룹과 PCA자산운용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 가치의 제고를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중장기적인 브랜드 마케팅 계획을 아시아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힘 줘 말했다.

한편 PCA투자신탁운용은 2001년 2월 굿모닝투자신탁운용으로 최초 설립되었으며, 이후 2002년 10월에 영국 PCA금융그룹으로 대주주가 바뀌면서 PCA투자신탁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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