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자산운용은 김석중 사장 후임으로 지난 25일 전 정보통신부 장관 출신인 안병협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안 대표이사는 제 6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내왔으며, 제2대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제 17대 국회의원(경기 화성),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역임해 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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