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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최고 연 14% ELD 출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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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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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33호`를 500억원 한도로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33호`는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2010년 5월 26일 종가)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고 연 14.0%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되며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장기적으로 경기회복을 기대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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