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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골드Gift서비스`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03 10:52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점을 통해 금을 선물할 수 있는 `골드기프트(Gift)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골드Gift서비스`는 국제 금가격과 환율에 따라 산출된 금가격으로 은행에서 간편하게 금(GOLD)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선물 목적에 따라 돌반지통장, 축의金통장, 기념일축하통장 등을 선택해 축하 메세지와 함께 금(GOLD)을 보낼 수 있다.

선물하는 사람은 원화로 금을 사서 보내거나, 금계좌에 가지고 있는 금을 보낼 수 있으며, 받는 사람은 인터넷뱅킹이나 영업점에서 돌반지통장 등을 개설해 금을 받게 된다.

선물할 수 있는 금액은 0.01g이상부터 0.01g단위로 가능하며, 1회 20그램까지 하루에 500그램까지 보낼 수 있다. (1g= 42,436원, 3일 1회차기준)

인터넷뱅킹으로 보낼 경우 수수료가 면제되며 영업점에서 보낼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1회 1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나 신한은행 프리미어, 에이스 고객은 영업점 수수료도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골드Gift서비스를 이용하면 3만원, 5만원 등 소액으로도 쉽게 돌반지통장을 선물할 수 있어서 고객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선물 받은 통장에 추가적으로 금을 적립해 금가격의 장기적인 상승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투자에도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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