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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환M뱅크` 서비스 개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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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4-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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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외환M뱅크`서비스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환M뱅크`서비스는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SKT의 T옴니아, 옴니아, 옴니아2와 KT의 쇼옴니아2 및 LGT의 오즈옴니아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예금 조회, 이체, 신용카드 조회, 환율 조회, 주가지수 조회 및 지점/ATM기 조회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까운 외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인터넷뱅킹에 가입하여야 하며, 기존 인터넷뱅킹 가입 고객은 각 통신사의 앱스토어에서 `외환M뱅크`를 다운받은 후, PC의 공인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한 후,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5월 중순에 아이폰, 6월 중에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말까지 `외환M뱅크`를 이용한 타행이체 시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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