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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민근로자 대출금리 최고 2.3% 인하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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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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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3일부터 서민근로자 전용 대출상품인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하고 대출한도를 확대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NH근로자생계보증대출`은 서민 근로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1.3%포인트 인하했으며 급여이체·NH채움카드 보유·주택청약저축 가입 등 거래기여도에 따라 1.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최고 2.3%포인트 인하되면서 23일 현재 6.15%까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당초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 대상자는 개인신용등급이 5~10등급이고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이며, 상환방법 및 대출기간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3년 또는 5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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