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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 아시아 제1의 금융인프라 기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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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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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 아시아 제1의 금융인프라 기업
한국신용정보(대표 이장훈)는 ‘일등 전략’의 기치 아래 신용정보 관리 표준화, 서비스 표준화, 솔루션 표준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신정은 ‘아시아 제1의 금융인프라 기업’이 되기 위한 성장 전략으로 Depth-In & Wide-Out, 시장의 다각화, 개인신용전문포탈을 추진하고 있다. 즉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상품을 다각화하겠다는 것이다.

초창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진행한 표준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험, 제약, 공공 등 분야별로 맞춤형 신용정보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업체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기방지서비스, 소상공인 평가서비스, 지리정보를 활용한 CRM서비스 시행으로 상품을 다각화한다는 것. 또한 기존 금융기관 중심 리스크컨설팅에서 통신, 유통 등 비금융기관 대상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신정은 B2C(기업대 개인) 영역 확대를 위해 개인신용정보 열람사이트(www.mycredit.co.kr)를 개인신용관리 전문 포탈화한다. 금융 재무 컨설팅 등 사용자 커스터마이징에 초점을 둔 개인 포탈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본인 정보를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본인 명의 도용 방지, 본인의 대출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서비스 등 개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신정은 지속적인 신성장 미래사업 발굴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회사 내부 인트라넷의 제안시스템을 통해 금융거래현장에서 느낀 고객의 니즈를 언제든지 신사업, 신서비스로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놓고 있다.

한신정은 성장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저신용자에 대한 신용활성화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우량정보 수집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신용자의 정밀한 신용평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량정보를 활용할 경우,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을 증대시킬 수 있고 증대 효과는 저신용자에게 더욱 큰 혜택으로 돌아간다. 우량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소득정보 등은 대부분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우량정보 활용을 위해 한국신용정보 뿐만 아니라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신정 이장훈 대표는 “신용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회사로서 정보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 하에 기업의 리스크관리를 지원하는 금융인프라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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