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는 2008년 이후의 금융위기 한파를 타 업권에 비해 안정적으로 견딜 수 있었다. 하지만 시장의 성장은 한계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4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더 이상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 최근에는 타사 고객을 뺏어오기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신용카드사들은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업계의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블루오션 및 신성장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카드사들의 대응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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