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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외이사 2명 신규선임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09 18:14

하나금융그룹은 2명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하나금융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정광선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와 최경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키로 했으며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임기 만료된 정해왕 전 금융연구원은 재선임키로 했다.

기존 사외이사였던 남상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김재철닫기김재철기사 모아보기 동원그룹 회장, 로이 카라오글란 카라오글란 글로벌 파이낸싱 컨설팅 대표는 올해 3월 임기 만료로 교체된다.

김승유 회장의 이사회 회장 겸직 여부는 주주총회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하나은행도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칸서스자산운용 감사와 김영혜 법무법인오늘 대표변호사, 박종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아울러 정태철 감사 임기만료에 따른 후임인사로는 조선호 금융감독원 총무국 국장을 신규 선임했다.

하나금융과 하나은행의 사외이사는 종전 10명, 7명에서 각각 9명, 6명으로 한명씩 줄어들게 됐다.

한편 하나금융은 1주당 400원씩 배당키로 했으며 총 배당금액은 837억원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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