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의 각종 혜택을 가장 잘 이용한 고객이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작년 한 해 동안 신한카드의 혜택을 가장 잘 이용한 이민영 고객을 ‘2009 슈퍼스타S’로 선정하고 상금 등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 슈퍼스타S는 무이자 할부, 포인트, 캐시백 등 2009년에 고객이 신한카드를 사용하면서 받은 각종 혜택을 수기로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사실 여부 등을 검증해 최종 후보 4명을 선정한 후 이에 대해 고객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슈퍼스타S’ 수기 등록에는 약 1천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중 슈퍼스타S로 선정된 이민영 고객은 투표 인원 5562명 중 3392표를 얻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혜택을 잘 이용하는 고객의 사례를 통해 고객들이 신한카드의 각종 혜택을 더욱 잘 이용하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