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SC제일은행과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삼성명품 애니홈 종합보험’과 인터넷 ‘마이애니카’를 통해 판매되는 애니홈은 기존 오프라인 상품과 보장내용이 동일하다. 삼성화재측은 방카채널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은 기존상품의 수수료등이 절약돼 약4~10% 가량 저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애니홈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판매채널을 다양화 했다”며, “앞으로도 일반보험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