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세람저축은행은 최근 경기도 용인지점에 이어 경기도 광주에도 지점을 오픈하여 경기도 동남부 지역의 금융허브의 역할을 할 것이며 지방 소상인에 대한 대출 강화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7년 연속 88클럽 가입으로 인한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창립 2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여수신 등 내실 있는 외형을 바탕으로 지역 최대의 초우량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은행이다.
이번 광주지점 오픈을 맞아 본점 및 세람저축은행 지점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기념품과 행사기간 중 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LCD TV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