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포함한 총10개 팀을 선정해 시상 및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서울산업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Nyx팀 구성은(22), 심지혜(21)]이 선정돼 10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외환은행 정수천 부행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카드상품 및 서비스가 실지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대학생 마케팅 캠프 등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