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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변동금리형 외화예금 2종 판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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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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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환율변동과 금리변동에 따라 단기 외화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Mint 리볼빙외화예금`과 `Mint Libor연동외화예금`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Mint 리볼빙외화예금은 예금 가입 시점에 선택한 회전기간에 따라 시장실세금리로 복리 계산되며, 회전기간(1,3,6개월) 단위로 약정이율이 보장되어 중도해지에 따른 부담이 적은 상품이다.

Mint Libor 연동외화예금은 3개월 리보(Libor, 런던은행 간 금리)를 반영해 예금이율이 3개월에 한번씩 자동 변경된다.

두 상품 모두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미화 100불(원화 약13만원) 상당액 이상으로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또한 신한은행에 인터넷뱅킹이 가입 고객은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시 연0.1%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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